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본원 대강당에서 전북 혁신도시 이전 10주년과 개원 72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.
김명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"시대를 앞선 우장춘 박사의 열정과 정신을 계승해 연구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
'한국 육종학의 아버지'로 불리는 우장춘 박사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초대 원장으로 재직하며, 국내 원예 연구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입니다.
기념식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직원과 전국의 원예특작 분야 원로 연구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이전 후 10년간의 성과를 공유했습니다.
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221538254301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